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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제목 :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떻게 기본을 실천할까?

저자 : 도쓰카 다카마사(기업인)

가격 : 13,000원 -> 11,700원


저자 정보

이름 : 도쓰카 다카마사(기업인)

- 게이오기주쿠 대학교(경제학부)

-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 골드만 삭스

- 맥킨지앤컴퍼니

- 씨넥스트 파트너스


내용

  저자의 골드만삭스, 맥킨지앤컴퍼니에서의 실무 경험을 토대로 쓴 책이다. 일본 사람들이 자기 개발에 관한 책들은 잘 쓰는것 같다. 하루하루를 어떤식으로 보내며 리더십부터 인생의 목표까지 저자의 경험또는 저자 주위의 선후배들 경험을 토대로 설명해준다. 중간중간 읽는 사람의 상태를 점검해보고 적어 볼 수 있는 쉬어가는 구간이 있다(물론 생각을 많이 해야되는 것들이기 때문에.. 쉬는것 같지는 않다.) 다른 자기개발서와 비슷한 맥락이기 때문에 다른 도서들과 비슷한 내용이다.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라고 설명하고 있다. 한번도 자기 개발서를 읽지 않았거나 자신을 더욱더 발전 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물론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삶에 적용을 시키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기억에 남는 목차이다.

- 나라면 어떻게 할 것인지 끊임없이 물어라.

- 자신에 지기를 싫어한다.

- 이력서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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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제목 : 일상의 경영학

저자 : 이우창

가격 : 14,000원 -> 13,320원


저자 정보

이름 : 이우창

2014~ HSG 휴먼솔루션그룹 경영전략연구소 소장 

- IGM 세계경영연구원 교수 

- IGM 세계경영연구원 이사 

- 현대중공업 선임연구원


내용

 책 제목대로 일상에 있는 상황등을 통해 경영을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쉽게 설명 되는 부분도 있고 뒤로 가면 점점 어려워 집니다.(물론 제가 부족하고 집중력이 떨어져서 입니다.) 그리고 경영에 있어서 리더의 모습, 역할등에 대해서, 기업의 필요한 모습등 경영전반에 걸쳐서 필요한 내용을 과거 부터 현재까지 여러가지 상황을 통해 경영학에 좀 더 쉽게 다가 갈 수 있는 책인거 같습니다. 

- 최고의 리더는 무위의 리더, 경청하는 리더가 되라

- 모든 갈등은 인정 투쟁이다, 사람을 뜻대로 움직이는 칭찬 기술

- 공주의 턱이 긴 이유, 근친혼과 유전병, 조직에는 다양한 DNA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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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제목 : 악당의 명언

저자 : 손호성

가격 : 10,000원 -> 9,000원


저자 정보

이름 : 손호성

 - 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 대표이사

 - 스펙트러북스 대표

 - 국내 최초 매직아이 개발


내용

 tvN의 한 프로그램인 비밀 독서단에서 소개된 책중 하나인 악당의 명언입니다. 비밀독서단 4회에서 데프콘이 소개하면서 화제가 되었던 책입니다.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우연찮게 보게 되어서 데프콘이 소개를 하길래 냅다 질렀습니다. 가격은 9000원입니다. 싼 가격이지만 책은 생각보다 두껍습니다. 속담처럼 짤막짤막 하게 한 구절씩 적혀 있습니다. 착한 사람들이 내뱉고 쓴 명언이 아니라 나쁜 사람들이 적어놓은 명언의 느낌입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유용한 말도 많고 공감 하실 수 있는 말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글반 여백반 입니다 그래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필자가 읽으면서 공감했던 구절 몇가지 입니다.

 - 공포란 참 간단하다. 가장 좋아하는 것을 절대로 가질 수 없게 한다.

 - 시작부터 쉽게 할 수 있는 사람과 시작부터 고난의 연속인 사람이 있다. 후자의 강연과 책이 더 잘 팔린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스토리와 드라마다.

 - 한 면만 보는 놈들은 정말 짜증난다. 그리고 그것만이 진실인 양 이야기 하는 사람의 장단에 놀아나는 바보들이 넘친다. 

 - 패자의 기록은 야사가 되고, 승자의 기록은 역사가 된다.

 - 정리 되지 않은 기록은 엉켜있는 테이프와 같다.

 -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아무도 모르게 해라

 - 유머가 없는 세상은 숨 막힐 것이다. 그렇지만 어떤이는 자기만 유머라고 여기는 것들로 남에게 상처를 준다.

진짜 촌철살인 같은 멘트들이 많고 새겨 들어야 할 멘트도 많다. 생각보다 주옥같은 멘트와 말들이 많다 다른 여타 책들과는 다른게 이쁘게 안 써있습니다. (그렇다고 욕이 써있는건 아닙니다.) 시작은 가볍게 읽지만 끝에는 많은 생각이 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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