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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사고 나서 일이 끝난 후에 일주일 두번정도 타러 나가는데 강력한 후레쉬가 필수 인거 같아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쓰던 USB충전 방식이 아니라 건전지를 사용하는게 확실히 강력하고 좋다는 평이 많아서 

이번에는 건전지가 들어가는 몬스터 라이트 2200이라는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패키지 상품으로 깜냥 리튬배터리 충전기와 삼성 충전건전지까지 샀습니다.


제품구성

  

몬스터 라이트, 18650배터리케이스, AAA배터리 홀더, 휴대용 스트랩

나머지 구성품인 배터리, 충전기, 라이트 거치대는 패기지 상품으로 구매한 것입니다.

구매 가격 - 40,570원(할인 금액으로 실제 구매 가격은 다를 수 있습니다.)


기본 스펙 및 기능

루멘 - 2200루멘

기능 - 줌인, 줌아웃 

- 5가지 발광 모드 (강, 중, 약, 점멸, SOS)

규격 - 길이 138mm, 본체지름 25mm, 헤드지름 40mm, 스트랩 159mm

중량 - 148.8g

런타임 - 최대 6시간(100%광량)



장점

- 강력합니다. 라이딩할때 강으로 하면 너무 쎄서 차량에 방해 될까봐 약 아님 중으로 틀어 놓고 라이딩을 합니다.

- 항공기 알루미늄 바디로 안정성과 내구성이 강합니다. (제조사 설명인데 진짜 튼튼하긴 합니다.)

- 6시간의 런타임 야간에 라이딩을 하기에는 충분한 런타임인것 같습니다.


단점

- 거치대를 사실 때 크기를 조금 큰것을 사야됩니다. 몸통은 250mm로 나와있지만 260mm 샀다가 겨우 끼고 뺄때는 거치대 부시는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론

오리코 A3H4와 같이 좋은 제품을 산것 같습니다. 튼튼하고 강력하면서 런타임도 길고 거기에 할인으로 동일 스펙의 제품들보다 가격도 저렴해서 매우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라이딩말고도 캠핑, 낚시등 레저 활동에 사용하셔도 정말 잘 활용 할 수 있는 제품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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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할 제품은 오리코의 A3H4 USB허브 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맥프로는 유에스비가 2개 밖에 없어서 모니터에 연결 시켜서 쓸 경우 키보드,마우스만 해도 끝입니다. 외장하드나 유에스비를 쓰기 위해서는 하나를 포기해야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노트북 쿨러에 유에스비가 있지만 워낙 싼 제품이라 인식율 자체가 거의 똥이라 그냥 이참에 허브를 구매 하기로 했습니다. 여러 제품을 찾아 보다가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구성

   

제품 구성에는 본체, 12V전원 아답터, 3.0USB잭, 설명서, 보증서 

가격 : 32,900원 (제가 구입한 가격입니다.)

사용 환경 : MacBook Pro


기본 스펙 및 기능

- USB 3.0 (USB2.0 및 1.1 지원)

- 최대 5Gbps 전송 속도

- 색상 : 실버/블랙

- 제품 크기 : 94 * 50 * 50

- 제품 무게 : 160g

- 운영체제 : 윈도우/ Mac 지원


장점

- 12V로 전원 공급이 진짜 강력합니다. 외장하드, 마우스 및 노트북 쿨러 사용하는데 무리가 전혀 없습니다.

- 다른 USB허브 보다 외관이 진짜 단단하게 생겼습니다.

- 전원 on/off 기능이 있어 전원 공급/차단하는데 용이 합니다.

- 연결 된 유에스비는 옆에 불이 들어옵니다.


단점

- 전원이 없으면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 

(사용환경이 Mac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직 윈도우에서는 사용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결론

정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디자인이 조금 투박하지만 저는 오히려 만족하는 디자인입니다. 예전에 가격이 싼 USB 허브 많이 사용했는데 인식하지 못하거나 기기를 여러개 사용 하면 연결 되지 않는 부분이 작업하는데 있어서 정말 힘들었는데 이 제품은 정말 만족합니다. 다만 전원이 공급이 안되면 USB 허브 자체가 안되는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그것을 제외하고는 정말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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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언어적 경청 - 앨버트 머레이비안(Alvert Mehrabian)


대화에서 말하는 비중은 7%

목소리 영향 38%

표정과 태도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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