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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단에 있는 rootViewController를 가지고 오는 코드입니다.

(Objective-C 코드)

1
UIViewController * viewController = [[[[UIApplication sharedApplication] delegate] window] rootViewController];
cs

(Swift 코드)

1
let viewController: UIViewController = UIApplication.sharedApplication().delegate!.window!!.rootViewController!
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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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있을때 pc사랑 잡지를 보면서 정말 사고 싶었던 NAS(Network Attached Storage)를 (미친..?)가격 때문에 기회만 노리다가 아이피타임의 NAS2 제품을 저렴하게 중고로 데리고 왔습니다. 


제품 구성

이미 설치 되어 있어서 제품 구성 사진은 아이피타임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으로 대처 하겠습니다.

가격 : 87,970원 (HDD 미포함)


기본 스펙


(출처 : ipTIME 홈페이지)


기본 기능

 - 인터넷 스토리지

 - 아이튠즈 서버, Torrent지원, 미디어서버 지원

 - 스마트폰 어플 지원(iOS, Android)

 - MySQL 서버 지원

 - Apach, PHP 지원

 - Plug-in APP 지원


장점

 - 다른 NAS에 비해 가격이 저렴 합니다. (물론 오래된 제품이기는 하지만 확실히 싼가격 이었던거 같습니다.)

 - 쉬운 관리 기능등등 지원 해주는 부분이 많습니다. 초보자가 간단하게 사용하기 좋은거 같습니다.


단점

 - 디자인과 구조적 문제로 인해서 발열이 심하고 그만큼 하드디스크에 무리가 갑니다. 하드디스크는 최대 두개를 지원하지만 많은 이용자들이 권장을 하지는 않습니다. (구조를 개조해서 펜을 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 스트리밍은 거의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건 인터넷 환경에 많은 영향이 있습니다.)

 - USB 인식포트는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발열문제로 펜 전원으로 공급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결론 

  싸고 입문용으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하지만 NAS는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라는 제품은 없습니다. 좋은 성능을 바라면 그만큼 돈을 써야 되는 것처럼 정말 성능에 완벽히 만족하고 사용을 하려면 그만큼 많은 돈을 지불 해야됩니다. 물론 돈이 있으면 얼마든지 돈을 쓰면 이것저것 고민 하지 않은 정말 좋은 NAS를 구입해서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담이 된다면 저가형으로 가볍게 사용을 하시면서 입문을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처럼 단순 네트워크 스토리지로만 사용을 한다면 저는 충분히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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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제목 : 악당의 명언

저자 : 손호성

가격 : 10,000원 -> 9,000원


저자 정보

이름 : 손호성

 - 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 대표이사

 - 스펙트러북스 대표

 - 국내 최초 매직아이 개발


내용

 tvN의 한 프로그램인 비밀 독서단에서 소개된 책중 하나인 악당의 명언입니다. 비밀독서단 4회에서 데프콘이 소개하면서 화제가 되었던 책입니다.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우연찮게 보게 되어서 데프콘이 소개를 하길래 냅다 질렀습니다. 가격은 9000원입니다. 싼 가격이지만 책은 생각보다 두껍습니다. 속담처럼 짤막짤막 하게 한 구절씩 적혀 있습니다. 착한 사람들이 내뱉고 쓴 명언이 아니라 나쁜 사람들이 적어놓은 명언의 느낌입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유용한 말도 많고 공감 하실 수 있는 말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글반 여백반 입니다 그래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필자가 읽으면서 공감했던 구절 몇가지 입니다.

 - 공포란 참 간단하다. 가장 좋아하는 것을 절대로 가질 수 없게 한다.

 - 시작부터 쉽게 할 수 있는 사람과 시작부터 고난의 연속인 사람이 있다. 후자의 강연과 책이 더 잘 팔린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스토리와 드라마다.

 - 한 면만 보는 놈들은 정말 짜증난다. 그리고 그것만이 진실인 양 이야기 하는 사람의 장단에 놀아나는 바보들이 넘친다. 

 - 패자의 기록은 야사가 되고, 승자의 기록은 역사가 된다.

 - 정리 되지 않은 기록은 엉켜있는 테이프와 같다.

 -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아무도 모르게 해라

 - 유머가 없는 세상은 숨 막힐 것이다. 그렇지만 어떤이는 자기만 유머라고 여기는 것들로 남에게 상처를 준다.

진짜 촌철살인 같은 멘트들이 많고 새겨 들어야 할 멘트도 많다. 생각보다 주옥같은 멘트와 말들이 많다 다른 여타 책들과는 다른게 이쁘게 안 써있습니다. (그렇다고 욕이 써있는건 아닙니다.) 시작은 가볍게 읽지만 끝에는 많은 생각이 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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