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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 할 제품은 삼성의 블루투스 이어폰인 기어 서클입니다.ㅎㅎ

블루투스 이어폰은 유용한 제품입니다.

이어폰의 줄이 없기 때문에 몸 움직임에 방해가 적고, 장애물이 없는 곳에서는 10m정도 거리를 유지해도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배터리로 인해 장시간 재생(제가 쓰던 제품이 2~3시간이 최대여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요새 제품들은 장시간 사용이 가능 했습니다.)이 불가능하고 음질에 한계가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기어 서클에 간단한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제품구성

 

(박스 사진 및 제품 사진입니다.)

제품 구성에는 기어서클, 넥밴드(S/M/L), 제품 설명서, 충전기(5핀), 고무이어캡(S/M/L)이 들어 있습니다.

가격 : 106,000 (삼성전자 스토어)


기본 스펙 및 기능

 - 블루투스 3.0

 - 배터리 180mAh (통화시간 11시간, 음악재생 9시간, 대기시간 300시간)

 - Codec : apt-X, Samsung HD Codec9 

 - 색상 : 화이트, 블랙, 블루블랙, 핑크

 - 음악 재생 및 통화 수신

 - 메세지 및 메신저 내용, 부재중 전화, 알림, 스케줄등 음성 알림 TTS기능


장점

 - 갤럭시 개통의 스마트폰을 쓴다면 앱을 통해 여러가지 기능들을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폰 및 타 기기와 열결하여 사용은 할 수 있지만 기능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 넥밴드가 있어 운동을 하거나 이동할때 목에 고정을 할 수 있습니다.

 

단점

 - 블루투스를 이용하다보니 일반 이어폰을 쓸때보다 스마트폰의 배터리가 빨리 줄어듭니다.

 - 갤럭시 계열의 스마트폰은 앱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다른 기기들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 배터리가 없으면 제 기능을 못합니다.

 - 통화를 할때 마이크가 수신감도가 떨어져서 상대방이 목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결론

 블루투스 이어폰은 옛날에 쓴 제품은 몸무게는 기어 서클보다는 적지만, 3시간 정도 재생을 하면 배터리가 없다고 그래서 항상 집에 갈때 쯤에는 배터리가 없다고 삑삑 거렸습니다.

하지만 기어 서클도 그렇고 엘지쪽 제품들은 몸통을 조금 늘렸지만 재생시간등 배터리 타임을 비약적으로 늘려서 참 제품을 보자마자 괜찮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운동을 할때 넥밴드를 통해 고정을 해주기 때문에 일반 이어폰이나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보다 활용도가 높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터넷에 최저가로 6~7만원 정도에 파는 것을 봤을때 운동을 좋아하시고 갤럭시 제품군을 사용하시는 분이면 정말 좋은 선택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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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에 원하는 색으로 색칠을 해주는 코드입니다.

같은 아이콘이지만 여러가지 색으로 바꿔줘야 할때 유용 할 것 같습니다.


(Objective-C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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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Image *image = [UIImage imageNamed:@“your_img_name”];
CGRect rect = CGRectMake(00, image.size.width, image.size.height);
UIGraphicsBeginImageContextWithOptions(rect.size, NO, image.scale);
CGContextRef c = UIGraphicsGetCurrentContext();
[image drawInRect:rect];
CGContextSetFillColorWithColor(c, [UIColor blackColor].CGColor);
CGContextSetBlendMode(c, kCGBlendModeSourceAtop);
CGContextFillRect(c, rect);
UIImage *resultImage = UIGraphicsGetImageFromCurrentImageContext();
UIGraphicsEndImageContext();
cs


(Swift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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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image = UIImage(named: "your_img_name")
let rect = CGRectMake(00, image!.size.width, image!.size.height)
UIGraphicsBeginImageContextWithOptions(rect.size, false, image!.scale)
let c : CGContextRef = UIGraphicsGetCurrentContext()!
image?.drawInRect(rect)
CGContextSetFillColorWithColor(c, UIColor.blackColor().CGColor)
CGContextSetBlendMode(c, CGBlendMode.SourceAtop)
CGContextFillRect(c, rect)
let resultImage = UIGraphicsGetImageFromCurrentImageContext()!
UIGraphicsEndImageContext()
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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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의 꽃인 기계식 키보드를 구입했습니다. 기계식 키보드는 일반 키보드보다 몇배 되는 가격이지만 타격감과 소리가 정말 매력적이어서 키보드를 많이 치는 직업군의 사람들은 포기 하기 힘든 아이템중 하나입니다. 저 같은 장비 욕심이 많은 프로그래머들한테는 필수 아이템중 하나입니다.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레오폴드사에 미니 기계식 키보드인 FC660M 갈축 입니다.

제품 구성

제품구성은 사진에서 보듯이 정말 간단합니다. 박스안에 키보드, 키보드연결선, 설명서가 끝입니다.

가격 10,900


기본 스펙

 - 체리 정품 MX 스위치 탑재 (청축, 갈축, 흑축, 적축) 

 - 무한키 입력 가능합니다.

 - 4개의 DIP스위치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환경을 구현(사진을 참조 하시면 됩니다. 스위치를 바꿀때는 전원을 빼고 하시는 것이 좋다는 제조사의 얘기입니다.)


장점

 - 체리 정품 MX 스위치를 통해 기계식 키보드 본연의 키감을 잘 표현 한 것 같습니다.

 - 미니 키보드 다 보니깐 기존 키보드 보다 차지하는 공간이 많이 줄어 듭니다.


단점

 - 스페이스바가 생각보다 너무 커서 Alt키를 누르는데 조금 불편합니다. 윈도우 환경에서는 별로 상관없는 일입니다. (저는 맥 환경에서 알트키와 윈도우키를 바꿔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 미니 키보드 특성상 자리는 많이 안 차지하지만 여러가지 키들이 생략되고 (물론 펑션키로 가능하지만) 적응이 될때까지 생각보다 불편합니다.


타건 영상

(출처 : 유튜브)


결론

저는 넌클릭(갈축을 샀습니다.) 갈축을 산 이유는 사무실에서 사용할 거 였기 때문에 청축보다는 소리가 그나마 덜한 제품이 필요했기때문에 갈축을 사게 되었습니다. 전에 있던 사무실에서는 청축을 사용했는데 개발자들만 있기 때문에 별 문제는 안되었는데 오래 사용 하다보니깐 컨디션이 안 좋은날에는 오히려 그 소리에 제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소리는 덜 하면서 청축에 가까운 갈축을 사용해서 쓰는데 충분히 만족합니다. 포커나 해피해킹도 사용 해보고 싶지만 가격이 생각보다 쎄서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키보드를 산 것 같아서 저는 매우 만족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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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만들때 세로모드만 사용하여 가로모드를 막아야 할 경우 필요한 코드 입니다.

가르모드가 필요없는 뷰컨트롤러에 넣어 주면 적용됩니다.


(Objective-C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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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UInteger) supportedInterfaceOrientations
{
    return UIInterfaceOrientationMaskPortrait; //세로 화면만 허용
}
cs

UIInterfaceOrientation 속성입니다.

UIInterfaceOrientationMaskPortrait //세로 화면만 허용

UIInterfaceOrientationMaskAll //전체 화면 허용

UIInterfaceOrientationMaskPortraitUpsideDown //거꾸로만 허용

UIInterfaceOrientationMaskLandscape; //가로화면만 허용


(Swift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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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ride func supportedInterfaceOrientations() -> UIInterfaceOrientationMask {
        return UIInterfaceOrientationMask.Portrait
}
cs

UIInterfaceOrientation 속성입니다.

UIInterfaceOrientationMask.Portrait //세로 화면만 허용

UIInterfaceOrientationMask.All //전체 화면 허용

UIInterfaceOrientationMask.PortraitUpsideDown //거꾸로만 허용

UIInterfaceOrientationMask.Landscape //가로화면만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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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젯을 만들때 왼쪽 여백 조금 남습니다.

디자인상 왼쪽 여백 필요 하시면 그냥 쓰시면 되지만 또 디자인상 불필요할때도 있습니다.

그 왼쪽 여백을 없애주는 코드 입니다. 그냥 추가만 해주시면 되요!


(Objective-C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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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EdgeInsets)widgetMarginInsetsForProposedMarginInsets:(UIEdgeInsets)defaultMarginInsets {
    return UIEdgeInsetsZero
}


cs

(Swift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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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c widgetMarginInsetsForProposedMarginInsets(defaultMarginInsets: UIEdgeInsets) -> UIEdgeInsets {
    return UIEdgeInsetsZero
}
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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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단에 있는 rootViewController를 가지고 오는 코드입니다.

(Objective-C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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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ViewController * viewController = [[[[UIApplication sharedApplication] delegate] window] rootViewContro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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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ft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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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viewController: UIViewController = UIApplication.sharedApplication().delegate!.window!!.rootViewController!
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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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있을때 pc사랑 잡지를 보면서 정말 사고 싶었던 NAS(Network Attached Storage)를 (미친..?)가격 때문에 기회만 노리다가 아이피타임의 NAS2 제품을 저렴하게 중고로 데리고 왔습니다. 


제품 구성

이미 설치 되어 있어서 제품 구성 사진은 아이피타임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으로 대처 하겠습니다.

가격 : 87,970원 (HDD 미포함)


기본 스펙


(출처 : ipTIME 홈페이지)


기본 기능

 - 인터넷 스토리지

 - 아이튠즈 서버, Torrent지원, 미디어서버 지원

 - 스마트폰 어플 지원(iOS, Android)

 - MySQL 서버 지원

 - Apach, PHP 지원

 - Plug-in APP 지원


장점

 - 다른 NAS에 비해 가격이 저렴 합니다. (물론 오래된 제품이기는 하지만 확실히 싼가격 이었던거 같습니다.)

 - 쉬운 관리 기능등등 지원 해주는 부분이 많습니다. 초보자가 간단하게 사용하기 좋은거 같습니다.


단점

 - 디자인과 구조적 문제로 인해서 발열이 심하고 그만큼 하드디스크에 무리가 갑니다. 하드디스크는 최대 두개를 지원하지만 많은 이용자들이 권장을 하지는 않습니다. (구조를 개조해서 펜을 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 스트리밍은 거의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건 인터넷 환경에 많은 영향이 있습니다.)

 - USB 인식포트는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발열문제로 펜 전원으로 공급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결론 

  싸고 입문용으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하지만 NAS는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라는 제품은 없습니다. 좋은 성능을 바라면 그만큼 돈을 써야 되는 것처럼 정말 성능에 완벽히 만족하고 사용을 하려면 그만큼 많은 돈을 지불 해야됩니다. 물론 돈이 있으면 얼마든지 돈을 쓰면 이것저것 고민 하지 않은 정말 좋은 NAS를 구입해서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담이 된다면 저가형으로 가볍게 사용을 하시면서 입문을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처럼 단순 네트워크 스토리지로만 사용을 한다면 저는 충분히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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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제목 : 악당의 명언

저자 : 손호성

가격 : 10,000원 -> 9,000원


저자 정보

이름 : 손호성

 - 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 대표이사

 - 스펙트러북스 대표

 - 국내 최초 매직아이 개발


내용

 tvN의 한 프로그램인 비밀 독서단에서 소개된 책중 하나인 악당의 명언입니다. 비밀독서단 4회에서 데프콘이 소개하면서 화제가 되었던 책입니다.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우연찮게 보게 되어서 데프콘이 소개를 하길래 냅다 질렀습니다. 가격은 9000원입니다. 싼 가격이지만 책은 생각보다 두껍습니다. 속담처럼 짤막짤막 하게 한 구절씩 적혀 있습니다. 착한 사람들이 내뱉고 쓴 명언이 아니라 나쁜 사람들이 적어놓은 명언의 느낌입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유용한 말도 많고 공감 하실 수 있는 말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글반 여백반 입니다 그래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필자가 읽으면서 공감했던 구절 몇가지 입니다.

 - 공포란 참 간단하다. 가장 좋아하는 것을 절대로 가질 수 없게 한다.

 - 시작부터 쉽게 할 수 있는 사람과 시작부터 고난의 연속인 사람이 있다. 후자의 강연과 책이 더 잘 팔린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스토리와 드라마다.

 - 한 면만 보는 놈들은 정말 짜증난다. 그리고 그것만이 진실인 양 이야기 하는 사람의 장단에 놀아나는 바보들이 넘친다. 

 - 패자의 기록은 야사가 되고, 승자의 기록은 역사가 된다.

 - 정리 되지 않은 기록은 엉켜있는 테이프와 같다.

 -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아무도 모르게 해라

 - 유머가 없는 세상은 숨 막힐 것이다. 그렇지만 어떤이는 자기만 유머라고 여기는 것들로 남에게 상처를 준다.

진짜 촌철살인 같은 멘트들이 많고 새겨 들어야 할 멘트도 많다. 생각보다 주옥같은 멘트와 말들이 많다 다른 여타 책들과는 다른게 이쁘게 안 써있습니다. (그렇다고 욕이 써있는건 아닙니다.) 시작은 가볍게 읽지만 끝에는 많은 생각이 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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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And Take


내가 무엇을 해줬으니 보상을 받아야 된다는 심리

받기를 바라는 순간 한 없이 추악해진다

주는건 주되 받으면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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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리뷰할 제품은 InBodyBand 입니다.

말 그대로 체성분 측정이 되는 밴드입니다. 정말 간단하게 체성분을 측정 할 수 있는 (주)인바디사의 피트니스 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품 구성

 인바디 밴드, 충전기 선, 사용설명서 이렇게 심플하게 구성 되어 있습니다.



제품 사양

(출처 : 인바디 홈페이지)

블루투스 연결로 스마트폰과 연결이 되며, IOS 7.0, Android 4.3 이상 되야 전용 앱과 연결 되어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기능

인바디 검사

 - 간편하게 손목에서 체성분 측정이 가능

심박수 측정

 - 효과적인 운동을 위한 심박수 측정

활동량 측정

 - 가속도 센서를 통한 걸음수, 활동거리,  시간,  소비 칼로리를 확인

현재 시간

전화 알림 및 메세지 알림 (앱에서 설정)

수면 상태 측정 (앱에서 확인)

알람 기능 (앱에서 설정)



다양한 색상

 - Black, Brown, Yellow, Burgundy, Pink 총 5가지 색상

(출처 : 인바디 홈페이지)


기타

 - 안드로이드, IOS 앱 지원

 - 매달 체성분 통한 분석 제공


가격

 - 179,000원



지극히 주관적인

사용 장점

 체성분 측정

- 주요 기능중 다른 타사 제품 중에 없는 기능으로 괜찮은거 같습니다.

- 매달 말일 전문 상담사가 상태를 가르쳐줍니다.

 배터리 

- 워낙 배터리가 적은 용량이기 때문에 빠른 충전이 가능합니다.

- 완충시 5일정도 실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용 단점? 아쉬운점?

 손목에 차는 밴드 부분이 일체형입니다.

 - 하루종일 차고 있고 고무이기 때문에 소모품 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일체형이라 교체가 용이 할지 궁금합니다. 저 같은경우에는 고정부분이 뜯겨 자꾸 풀리는데 한번 AS를 받아 봐야 될거 같습니다. 

 실시간 심박 체크

 - 실시간으로 심박 체크가 되면 더 좋겠지만 체성분 측정이랑 비슷하게 검사를 해야되는게 조금 아쉬운건 사실입니다.

 알람 기능

 - 알람기능(앱에서 설정)이 있어 자고 있다가 아침에 진동으로 깨워주는데 저처럼 잠이 많고 둔한 사람은 딱히 별 반응이 없습니다. 한 네번인가 울리고 더이상 울리지 않습니다.

가격도 스마트 워치 제품군은 아니고 피트니스 밴드 제품군에서도 비싼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다른 피트니스 밴드보다 좋은 점은 체성분 측정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앱을 통해 식사관리 이런 것들은 다른 제품들과 비슷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 그리고 전문 상담사 1:1 채팅 형식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것도 큰 장점 인거 같습니다. 꾸준히 운동을 통해 몸을 가꾸는 분들은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도 좋은 제품인거 같습니다.


AS후기 (2016-05-14)

줄이 풀리는 문제로 인해 AS를 겨울내 못 하다가 날씨가 풀리는 이제서야 맡겼습니다. 고객 센터에 전화를 하면 바로 A/S접수를 해줍니다. 저는 인천이었는데 현대 택배에 연결을 해주셨습니다. 기간은 열흘정도 걸렸습니다. 줄 같은 경우에는 처음 교체는 무료지만 다음 교체부터는 2만원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줄을 잡아주는 캡이 추가 되서 왔습니다. 나중에 다시 헐거워져도 캡이 잡아주는 역할을 해서 풀리지는 않을꺼 같습니다. (하지만 캡이 빠져서 쉽게 사라질수 있는 구조 이기 때문에 풀어서 보관 할때 주의를 해야 될꺼 같습니다.) 

접수가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센터 방문이 아니라 밑에 주소에 들어가셔서 해당 지역의 주소를 통해 A/S 받으시면 될거 같습니다.

인바디 A/S센터

https://www.inbody.com/kr/customer/AS.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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